삼성重 결연마을과 행복 콘서트
삼성重 결연마을과 행복 콘서트
  • 거제신문
  • 승인 2006.12.21
  • 호수 1
  •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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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통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한다”

삼성중공업(사장 김징완)이 연초농협에서 ‘자매마을과 함께하는 행복 콘서트’를 열고 노인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지난 13일 연초면 명동리 명상마을 주민 등 70여명의 노인들이 참석한 이날 콘서트는 MBC 영남주부가요열창 2003 연말결선 금상 수상자인 류국화씨 등이 출연,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또 벨리댄스와 어울마당의 ‘우리가락 좋을씨고’가 공연됐으며, 노인가요 열창 한마당이 이어지는 등 살아있는 행복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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