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직이의 하루’는 보다 친근한 방식의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해 참여형 투명사회교육, 실생활에 기초한 투명 사회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공감대 확산과 사회 투명성 문제에 대한 의식을 고양하고자 마련된 공연이다.
‘정직이의 하루’는 마리오네츠(줄인형극)를 보여주며 아이들의 시선을 집중 시킨 후 손인형극 형태로 진행됐으며 공연 내내 아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경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제산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정직과 질서에 대한 올바른 의식이 형성되고 가정과 학교, 나아가서는 깨끗한 대한민국 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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