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운항도 못하는 산속에다 김해공항보다 나을거 없는 공항을 왜 지어요? 김해,창녕의 진산들을 짓뭉게 가면서..소음도 장난아닐텐데..가덕도가 당연하다고 봐요. 통합창원에서도 아주 가까운데..거제시는 엄청난 국.내외 관광객이 기대 됩니다. 대교 하나만 건너면 되니깐~~한해 200만이 넘는 부산의 외국인 관광객을 일부라도 유치하면~제주도보다 유명한 관광지가 될지도 모를일이죠~국내관광객은 말할것도 없고요~
하늘이 주신기회^^
부산쪽 보다는 거제, 통영, 진해, 남해안, 신공항 이라고 불러야 딱 맞지!!!
가덕도는 원래 진해시, 관할 아니었던가? 그런데 거가대교 개통 이후에는
가덕신공항은 하늘이 "거제"에 축복을 주신 기회이다^^ 오히려 거제신공항
이라 불러야 한다^^ 이런기회를 거제는 잘 이용해야 한다...
여수,순천,통영,거제,창원,양산,김해,울산,경주,포항,대구 ,구미,까지도 가덕도에 육상교통을 이용하거나, 케이티엑스 로 이용하면 아무리 먼곳이라도 1시간~1시간 30분 이면 다 커버됩니다..
때마침 부산시에서 가덕도를 연결하는 6개의 철도ㅡ, 도로 확충을 시행하고 있으니,,접근성,안전성,소음없는 공항,경제성 모두가 가덕도의 영원불변한 공항의 천혜의 입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