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문화패 소리울(회장 옥영문)이 제 16회 시민의 날을 축하하는 행사로 '가을이 오는 소리, 우리 가락 좋을씨고!' 큰 풍물판을 지난 1일 중곡동 시민공원에서 펼쳤다. 올해 열 번째를 맞이한 거제문화패의 풍물판은 시민 1,000여명이 모여 함께 어우러지며 즐거운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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