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마전동(동장 김백구)는 지난달 16일 여객선 입항시간에 맞춰 장승포 여객선 터미널 앞에서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지난달 위촉된 아동·여성 인권지킴이단(단장 백순남) 16명이 주축이 되어 최근 대두되고 있는 아동 여성 인권문제를 시민 모두가 인식하고 관심을 가져 주길 호소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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