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복지 거제를 위한 소통과 통합, 행복의 장이 지난달 27일 거제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열렸다. 제1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및 워크숍 행사가 바로 그것. 이날 200여명의 시민들과 거제 사회 복지 관계자들이 청소년 수련관에 모여 유익하고 알찬 화합의 장을 가졌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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