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강씨는 특선 3회, 입선 7회로 총 13점을 확보해 추천작가로 피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강씨는 현재 아주동 문화센터 서예반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 경남여성휘호대회 특선 2회, 대한민국 최고 서예대전 우수상, 경남환경미술대전 특선 2회, 성산미술대전 특선 2회, 중국 길림성정부 초대전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입상작품 전시는 오는 11월2일부터 7일까지 경남도립 미술관에서 계속되며 시상식은 11월2일 오후 2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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