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내 신창기업(대표 옥정표)은 지난 2일 베스트 뷔페에서 열린 창립 2주년 기념 노사화합 화합·단합대회에서 성지원 아동 3명에게 1인당 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장애인 2명에게도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옥정표 대표는 "앞으로 더욱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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