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하는 경로위안잔치가 지난 10일 덕포교회(담임목사 이상래) 잔디마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해 다과와 식사를 한 뒤 교회에서 준비한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상래 담임목사는 "경로위안잔치가 어르신을 진정으로 섬기고 최선을 다해 공경하는 잔치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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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하는 경로위안잔치가 지난 10일 덕포교회(담임목사 이상래) 잔디마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해 다과와 식사를 한 뒤 교회에서 준비한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상래 담임목사는 "경로위안잔치가 어르신을 진정으로 섬기고 최선을 다해 공경하는 잔치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