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인 후계자 4명 선정
어업인 후계자 4명 선정
  • 김석규 기자
  • 승인 2006.12.28
  • 호수 1
  • 1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산지방해양수산청 거제해양수산사무소(소장 구갑진)는 지난 22일 2006년도 어업인 후계자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어업인 후계자 4명과 전업경영인 1명을 선정했다.

이날 심사위원회는 선정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수산과학원 어류육종센터, 거제시청, 거제수협 직원, 거제수산업경영인 회장, 어촌계장 등 8명의 전문심사위원회를 구성, 최근의 어려움을 감안, 신청자 모두를 선정했다.

한편 거제수산사무소는 올 상반기에 어업인 후계자 9명, 전업경영인 2명을 선정했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