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기업 철우회(회장 김민규) 회원 10여명은 지난 2008년부터 하청 행복노인복지센터에서 돌보는 어르신들 가운데 주거환경이 열악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있는 어르신들을 매월 찾아 집수리 및 목욕봉사 등을 해주고 있다.
또 하청교회 스데반남선교회(회장 김용언 장로)회원 10여명은 지난 3월부터 매월 한 가정씩 집수리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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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기업 철우회(회장 김민규) 회원 10여명은 지난 2008년부터 하청 행복노인복지센터에서 돌보는 어르신들 가운데 주거환경이 열악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있는 어르신들을 매월 찾아 집수리 및 목욕봉사 등을 해주고 있다.
또 하청교회 스데반남선교회(회장 김용언 장로)회원 10여명은 지난 3월부터 매월 한 가정씩 집수리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