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주민, 각 기관단체장, 전 통장,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김우원 발전협의회장은 지난 9월1일 80세로 생을 마감한 故 윤병도씨 부인에게 상문동민을 대표해 감사의 말을 전하고, 부의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거제 출신으로 일본에 건너가 세계최대 규모의 무궁화공원을 만들어 운영한 故 윤병도씨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이 지난 18일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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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주민, 각 기관단체장, 전 통장,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김우원 발전협의회장은 지난 9월1일 80세로 생을 마감한 故 윤병도씨 부인에게 상문동민을 대표해 감사의 말을 전하고, 부의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거제 출신으로 일본에 건너가 세계최대 규모의 무궁화공원을 만들어 운영한 故 윤병도씨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이 지난 18일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