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총선 구도, 지역정가 확산
2012년 총선 구도, 지역정가 확산
  • 박근철 기자
  • 승인 2010.10.21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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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김 2010-10-22 10:38:53
한사람은 먼저 큰집에같다왔고 또한사람은 부인이 큰집에서 보다 나은 고단수을 연마중이고, 이런 몰상식한 사람들이 국회 꿈을 꾼단말인고!거제인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슬픈일입니다

죽총 2010-10-22 11:16:01
한나라당 공천은 당선이라는 썩어빠진 정신으론 안돼지요 더이상 거제를 욕먹이는 정치인은 거제가 고향이라는 명목으로 기웃거리지마소 서울에서나 구걸하지 거제에 한일이 뭐있다고 동냥하러왔냐 시민들을 웃습게알지마소 더이상 봉이아니오

2010-10-22 11:49:47
능력있는 사람이 거제발전시키겠죠 김현철부소장은 정치학박사에 성품도 좋던데
힘내어 도전해보세요

김치국 2010-10-22 13:01:29
대통령을 만든 섬이 부끄럽지 않나. 돈 공천으로 자존심 손상시키고 망신시킨 윤모 국회의원 보다는 김모씨가 좋은 인물이다...도저히 안되면 차선책을 선택해야지.

거서거 2010-10-22 17:25:45
어차피 김이나 윤이나 똑같은 인물들이다. 누구 편 들기도 참 우습고 거제에도 서혜림 같은 후보가 나와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