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사장 노인식) 봉사팀이 10월의 주말을 이용해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거제면 산달도를 찾아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삼성중공업의 동백봉사팀(팀장 황성환)과 신바람봉사팀(팀장 백남) 회원 40여명은 산달도 중증장애인 정태근씨 집을 찾아 주택을 리모델링, 부엌에 싱크대를 놓고 마당에는 울타리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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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사장 노인식) 봉사팀이 10월의 주말을 이용해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거제면 산달도를 찾아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삼성중공업의 동백봉사팀(팀장 황성환)과 신바람봉사팀(팀장 백남) 회원 40여명은 산달도 중증장애인 정태근씨 집을 찾아 주택을 리모델링, 부엌에 싱크대를 놓고 마당에는 울타리를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