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걱정이 많이 됩니다...제일 문제가 되는곳은 운동장위쪽 코스인데...신호등을 설치한다고 하니...자동차 전용도로에 신호등이라...그곳은 계룡산을 찾는 사람들이 제일 많이 이용하는 코스이고...또 야간산행코스로도 많이 이용하는 코스인데...이거 목숨걸고 산에 갈수도 없고...계룡산에다 쓸데없는 운동기구나 구조물을 세우지말고 시민들이 뭐가 필요하고 원하는지를 직접가서 물어보고 하시는것이...
국회의원 시장 공무원의 업무능력이 이정도밖에 안되니 우회도로 공사도 이렇게 늦어진게 아닌가 현장파악도 못하고 능력과 안목이 부족해서 사전대비는 하지도 못하고 사후변명만 하실껍니까 한가지더 알려드립니다 등사로 주변에 외부 등산객을위한 갓길 주차주차공간이 꼭 확보되어야 합니다 (대형버스 10대정도 주차할수 있는공간 )
시에서 램프구간이여서 차량이 속도를 줄인다 천만의 말씀입니다 옥림도 보시다시피 소나무 대신 횡단보도경 갈림길입니다 그리고 퇴근길 대우통근버스가 횡단보도쪽에 정차를 안하고 오르막길쪽에 세워 녹색불이 들어와도 대우직원들이도로를 점령하고 신호도지키지않고 우범지대입니다 환경보호하고 나무를 사랑하는 산림녹지과에서 다시 생각하여 등산객이 편하게 산행할수있도록 조치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