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동자들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건설노동자들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 거제신문
  • 승인 2010.11.2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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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건설기계지부 거제지회(지회장 유종화) 소속 덤프트럭 기사들이 19일 낮 10시께부터 고현동 종합운동장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갖고 고현시내에서 거제시청까지 가두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에 참가한 덤프트럭 기사들은 거제면 골프장 공사와 관련, 시공사가 법정 최저 임금과 근로시간을 제멋대로 책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시위에는 민주노총과 전국건설노조를 포함한 140여명의 기사들이 참여했으며, 사진은 덤프트럭 기사들의 '총파업 출정식'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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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2010-11-23 10:01:46
갱상도 거제 생각만해도 잇빨갈린다 하도로 저나라에서 일을하다가 저너머 동네 공화국출신들 땜에 일 할만하몬 게지럴들이고 쫌 하나싶어면 연대인가하는인간들 인상요구하고 딴나라공화국들 저인간들 타지절대로 발못부치게 합시다 저너머 갱상도 하고도 거제 노가다들 너거 혼자 다해처먹어라 덤프 참 찌질하게 사는인간들 집에가몬 때걸이도없는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