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아동복지시설 성지원(원장 이미숙) 원생 35명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남도 어린이 서울·인천 문화체험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불이원(이사장 김명자)이 후원하고 인천 재능대학이 주관해 도서지역 문화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초청, 서울과 인천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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