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열린 거가대교 개통기념 국제 마라톤 대회에 돌고래봉사단(단장 정태호)과 삼성전장운전 사랑의봉사단(단장 강기영)이 애광원 소속 장애우팀 20여명과 함께 5km 코스에 출전했다. 봉사자와 장애우는 1:1로 손을 잡고 서로 격려했으며 2시간가량 뛰고 걷기를 반복하며 코스를 완주했다. -금대현 명예기자-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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