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세 성실납무자 500명에게 5만원권 거제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거제시는 지난 10일 시청 세무과에서 2010년 정기분 지방세 납기 내 납부자 중 지방세 성실납세자에 대한 경품 추첨을 시행했다.
이날 시는 2010년 정기분 지방세(면허세, 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를 2회 이상 납기 내에 납부하고, 1회 이상 체납이 없는 성실납세자 4만528명을 대상으로, 지방세 경품추첨 프로그램에 의한 무작위 추첨방식을 통해 500명을 추첨했다.
시는 ‘거제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 정기분 지방세 연 2회 납기 내 납부자 중 500명 이하를 전산 등의 추첨방식을 통해 선정, 10만 원 이하 각종 물품 및 상품권을 지급할 수 있다.
올해의 성실납세자 경품추첨은 공무원 2명, 경찰관 1명, 세무과를 방문 한 시민 2명 등 5명이 참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당첨된 500명의 당첨자는 5만원 상당의 거제사랑상품권을 시에서 우편 또는 직접 전달하는 방식에 의해 지급받게 된다. 당첨자 확인은 거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 성실납세자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는 중”이라면서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 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0년 거제시 지방세 성실납세자 당첨자 명부 △김철수 △김철수 △김철호 △김춘삼 △김태성 △김태영 △김태조 △김태현 △김태현 △김태훈 △김택용 △김필상 △김현민 △김형희 △김혜자 △김혜정 △김홍규 △김효태 △나종수 △남성호 △노경호 △노경희 △노성운 △도성근 △문성수 △문양경 △문연조 △문용환 △문점수 △박건원 △박경호 △박기성 △박남숙 △박동석 △박명동 △박병현 △박삼시 △박상환 △박상훈 △박성실 △박성용 △박성찬 △박성하 △박세중 △박소현 △박송아 △박순금 △박순득 △박순애 △박영선 △박영식 △박영호 △박영호 △박영화 △박용진 △박용한 △박윤희 △박재수 △박재숙 △박재원 △박재춘 △박정석 △박정호 △박주엽 △박지순 △박진성 △박창근 △박태현 △박현곤 △박혜란 △박흥진 △박희곤 △반병진 △반상칠 △반순규 △방경도 △방영래 △배병윤 △배병주 △배숙희 △배신희 △배원진 △배은식 △배창일 △배창호 △배판태 △백광열 △백성찬 △백수훈 △백승봉 △백영석 △백지혜 △백창현 △서경희 △서만수 △서수오 △서영종 △서이균 △석광해 △성기열 △성홍식 △소인호 △손무상 △손양조 △손영목 △손차형 △손칠만 △손태식 △손혜문 △송귀자 △송금선 △송기철 △송영평 △신동출 △신민식 △신인숙 △신종남 △신주기 △안성규 △안영진 △안점판 △안정혜 △안주철 △양경자 △양광길 △양선유 △양성권 △양성일 △양재욱 △엄재옥 △엄환성 △여득석 △여주연 △오경환 △오연환 △오영진 △오영철 △오용철 △오윤선 △오철환 △오현수 △오혜숙 △옥경석 △옥광주 △옥도순 △옥명순 △옥민성 △옥성종 △옥수정 △옥숙경 △옥순복 △옥용도 △옥정근 △옥정욱 △옥치정 △옥형근 △옥홍기 △원영희 △원용이 △원필옥 △유명순 △유수선 △유영일 △유익선 △유재준 △유치열 △유태중 △윤미경 △윤상금 △윤연숙 △윤영운 △윤용길 △윤정미 △윤정아 △윤정한 △윤주현 △윤헌수 △이강운 △이건혁 △이경선 △이경수 △이경자 △이경춘 △이관수 △이규봉 △이금악 △이금자 △이기현 △이남국 △이돈현 △이명실 △이명실 △이무일 △이미라 △이미람 △이미화 △이범용 △이병철 △이복춘 △이상규 △이상렬 △이상석 △이상철 △이상호 △이석중 △이성식 △이수영 △이순경 △이순례 △이승한 △이양자 △이영래 △이영숙 △이영자 △이영희 △이영희 △이영희 △이영희 △이옥석 △이욱재 △이월영 △이윤희 △이은경 △이이만 △이인자 △이재영 △이재희 △이정민 △이정수 △이정자 △이정환 △이정훈 △이종희 △이진희 △이창공 △이춘재 △이춘호 △이평조 △이하나 △이해운 △이현선 △이현우 △이현정 △이형주 △이혜숙 △이희정 △임간세 △임광석 △임기민 △임달근 △임두교 △임석호 △임선혁 △임영택 △임절자 △임정환 △임종현 △임태수 △장동호 △장상문 △장영종 △장일환 △장철환 △장현우 △장흥기 △장희용 △장희전 △전대중 △전말이 △전병춘 △전숙희 △전전예 △전훈수 △정경용 △정근식 △정남효 △정덕심 △정묘방 △정상수 △정상용 △정성석 △정영두 △정영현 △정의남 △정인교 △정재홍 △정종철 △정준영 △정준영 △정진교 △정철수 △정태보 △정현영 △정효선 △제봉구 △제한기 △조강식 △조규은 △조금자 △조달선 △조민수 △조복동 △조상수 △조시훈 △조영철 △조영희 △조용태 △조인호 △조일부 △조점득 △조준천 △조지영 △조한희 △조현태 △조효순 △주강혁 △주기완 △주봉선 △주성재 △주효진 △지미옥 △지용복 △지창만 △지청길 △진금자 △진말선 △진성진 △진은자 △차광호 △차정남 △천승원 △최국이 △최낙철 △최명수 △최상길 △최성호 △최순구 △최숭규 △최승재 △최유식 △최정대 △최정명 △최정희 △최종석 △최진효 △최창월 △최춘선 △추숙례 △하용택 △하용훈 △하정옥 △하정혜 △하태청 △한민균 △한영숙 △한종수 △허우주 △허재훈 △허충 △현영찬 △홍석연 △홍성숙 △홍순해 △홍영희 △황근호 △황기욱 △황남규 △황순현 △황웅규 △황유영 △황정석 △황정욱 △황정일 △황정화 △황진미 △황충국 △TITKOVVOLODYMY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