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오전 8시35분께 능포동 양지암 인근 바닷가 절벽에 이모씨(57)가 숨져있는 것을 낚시객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평소 우울증 때문에 치료를 받아오던 이씨가 신병을 비관해 투신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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