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남부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이자)는 지난 16일 마을 경로당을 방문, 손수 재료를 사서 만든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김이자 새마을부녀회장은 밑반찬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듣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겼다. 김종천 남부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수고해 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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