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거제시협의회(회장 윤종하) 회원 40여명과 농악대, 옥포1·2동위원회는 경찰관 및 모범운전자회와 합동으로 지난달 28일 밤 7시부터 옥포 중앙사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시민 음주·과속 단절을 위한 교통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회원들은 음주나 과속으로 인한 위험성을 알리고자 현수막 및 피켓 등을 이용해 올바른 사회, 올바른 질서가 정착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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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거제시협의회(회장 윤종하) 회원 40여명과 농악대, 옥포1·2동위원회는 경찰관 및 모범운전자회와 합동으로 지난달 28일 밤 7시부터 옥포 중앙사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시민 음주·과속 단절을 위한 교통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회원들은 음주나 과속으로 인한 위험성을 알리고자 현수막 및 피켓 등을 이용해 올바른 사회, 올바른 질서가 정착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