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새해를 맞아 거제칼럼 필진이 보강돼 독자 여러분을 찾아 갑니다.
이아석 남해안시대포럼 대표, 김호일 거제문화예술회관장, 지만호 오늘의 한국 회장, 박종식 전 수협중앙회장, 김일환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이 새 필진으로 참여합니다.
김한배 전 거제군수, 황수원 거제박물관장, 김미광 거제중앙고 교사, 옥치돈 변호사, 윤병운 한국농업경영인 거제시연합회장은 계속 집필합니다.
새 필진은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환경 등 각 분야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심층적인 의견을 제시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호응을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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