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목면 율천을 사랑하는 모임(율사모·회장 김삼경)은 지난 8일 율천마을 입구에서 마을 번영을 기원하는 기념비 제막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박봉상 장목면장, 신임생·윤부원 시의원,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율사모는 지난 2005년 6월 25명의 회원으로 창립됐으며, 현재 35명의 회원들이 신뢰를 바탕으로 돈독한 우의를 다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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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목면 율천을 사랑하는 모임(율사모·회장 김삼경)은 지난 8일 율천마을 입구에서 마을 번영을 기원하는 기념비 제막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박봉상 장목면장, 신임생·윤부원 시의원,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율사모는 지난 2005년 6월 25명의 회원으로 창립됐으며, 현재 35명의 회원들이 신뢰를 바탕으로 돈독한 우의를 다져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