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만 보고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시장님께서 소신을 가지고 행정수장으로서 역활을 하시는 것 같군요. 원래 거제시 공무원이 일을 잘 했던 건 아니지 않습니까? 소극적인 형태로 변화되면서 효율성과 생산성이 떨어 진다는 것은 반대로 투명하고 원칙적으로 간다고 생각되는 군요.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것 같으니 권시장님이 한번더 하시면 자리가 잡힐 것 같군요.
현 거제시에는 사등공단 사업이 시행되지 않고 있는 시점에서 난개발로 이어질 부분도 고려 하여야 할 것이며, 만약 사곡만 매립까지 한다면 시장님의 임기에 매립해야 할 공사가 청곡 두곳, 성포, 사곡, 고현만 등 거제시는 온통 매립공사로 정신없을 것이고 시장님의 사업체 였던 산림훼손 등의 석산과 토취장 사업등의 이권 사업이 소문에 소문을 물지 않겠습니까. 거제발전을 위한 공론의 장인 언론의 충고도 귀기울이시길...
분명 이정열 과장이 보고를 하지않은 것은 분명 지적을 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직위해제라는 것은 성급한 처사였다고 본다. 그리고 직위해제까지의 절차를 보면 분명 시장님의처사는 성급했다는것이 거제청내의 소문이다. 그리고 시장님은 익권사업이라 일컬어지는 석산사업 토지형질변경 레미콘 인허가등으로 경영인으로서의 인식이 거제시민에게는 강하다 그러므로 개발 사업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정직하게 열심이 업무를 수행하는 정정 당당하신 공무원은 위축되지 않고 더욱 신바람 난다 합디다.
그러나 지금까지 줄서기나 하고 눈치나 보던 사람 들이야 당연이 위축 되겠지요.
민초 시장님 썩은 곳을 치료하지 아니하면 전의가 되어 모두 죽습니다.
거제시 공무원 청렴도 전국 1위가 될때 까지 시민암행 감사반을 만들어 은패된 환부를
찿아내어 치료 해야 합니다.
잘한다 민초시장 권민호 하이팅!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