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16일에는 지난 한해 활동을 통해 모은 기금으로 제22회 능포초등학교 졸업식을 맞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2명을 선발, 장학금 40만원을 전달했다.
권금이 회장은 “올해도 봉사회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 어디서든 달려갈 것이다”며 “어려운 이웃과 항상 함께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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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6일에는 지난 한해 활동을 통해 모은 기금으로 제22회 능포초등학교 졸업식을 맞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2명을 선발, 장학금 40만원을 전달했다.
권금이 회장은 “올해도 봉사회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 어디서든 달려갈 것이다”며 “어려운 이웃과 항상 함께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