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중공업(대표이사 노인식) 거제조선소금싸라기장학회(회장 김우혁)가 '2010년 한글사랑방' 졸업식을 장평동 한 노인정에서 지난 24일 가졌다.
'2010 한글 사랑방' 졸업생은 총 9명으로 평균 나이 77세의 할머니들이다.
지난 22일 마지막 수업을 마친 할머니들은 이날 졸업식에서 수료증과 선물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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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대표이사 노인식) 거제조선소금싸라기장학회(회장 김우혁)가 '2010년 한글사랑방' 졸업식을 장평동 한 노인정에서 지난 24일 가졌다.
'2010 한글 사랑방' 졸업생은 총 9명으로 평균 나이 77세의 할머니들이다.
지난 22일 마지막 수업을 마친 할머니들은 이날 졸업식에서 수료증과 선물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