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민족통일거제시협의회 3·4대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25일 거제 수협 2층에서 열렸다.
내·외빈 200여명과 거제시 민통회원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취임식에서 원동주 전 회장이 이임하고 새롭게 이재완 회장이 취임했다.
이재완 4대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임기동안 회원간 친목과 우정을 나누는 협의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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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민족통일거제시협의회 3·4대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25일 거제 수협 2층에서 열렸다.
내·외빈 200여명과 거제시 민통회원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취임식에서 원동주 전 회장이 이임하고 새롭게 이재완 회장이 취임했다.
이재완 4대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임기동안 회원간 친목과 우정을 나누는 협의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