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옥 전 거제시의원 등 지역 인사 6명 당대의원 선출

진보신당에서는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6일동안 당원들의 직접투표로 당을 이끌고 갈 제2기 전국위원과 당대의원을 선출했다.
경남에서는 전국위원이 총 4명이 선출됐고, 거제에서는 한 의원이 유일하게 출마해 당선됐다.
또 최창식 전 대우조선노동조합 위원장, 홍성태 전 대우조선노동조합 노조민주화 추진위 회장, 김종태 전 대우조선노동조합 노조민주화 추진위 사무국장, 박명옥 전 거제시의원, 송미량 전 제1선거구 도의원 출마자, 김기성 당원 등 6명의 지역인사가 당대의원에 뽑혔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