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의회 산업건위원회(위원장 반대식)는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거가대교 개통에 따라 기존의 스쳐 지나가는 우리시 관광여건을 머무를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거제 명품길 조성사업’을 위해 대한민국 최고의 제주 올레길과 진해 드림로드(임도 17km)를 체험했다.
이번 탐방에는 박장섭 부위원장, 신임생ㆍ이행규ㆍ옥영문ㆍ전기풍 의원과 산림녹지과 윤갑수 과장, 여영공 전문위원이 동행하여 올레길과 관광시설을 견학했고 거제시 특성과 색깔에 맞는 접목 안을 모색하고자 많은 대화와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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