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 캐느라 추위도 잊었어요"
"조개 캐느라 추위도 잊었어요"
  • 배창일 기자
  • 승인 2011.03.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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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맹위를 떨친 지난 9일 남부면 다대마을 갯벌체험장이 조개를 캐러나온 학생들로 가득 채워졌다. 추운 날씨에도 바구니 가득 조개를 담아내는 학생들의 손끝이 분주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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