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현 미트락 김규임 사장(여·49)이 행복노인복지센터(센터장 최은주) 소속 23명의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지난 16일 미트락에서 대접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식사를 대접받은 박은숙 할머니(78·하청)는 "외식하러 나올 기회가 거의 없는데 이처럼 맛있는 점심을 무료로 대접해주니 감사하며, 모처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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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 미트락 김규임 사장(여·49)이 행복노인복지센터(센터장 최은주) 소속 23명의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지난 16일 미트락에서 대접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식사를 대접받은 박은숙 할머니(78·하청)는 "외식하러 나올 기회가 거의 없는데 이처럼 맛있는 점심을 무료로 대접해주니 감사하며, 모처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