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 고현중(교장 강창영)은 인기강사 김태원씨를 초청, '청소년, 열정과 창의력을 만나다'란 주제로 강연회를 지난 19일 가졌다.
대학생이 가장 만나고 싶은 인물로 뽑히기도 한 김태원씨는 구글에서 일하고 있으며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구글러의 편지'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고 여러 방송매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태원씨는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아닌 창의력과 책임감을 가진 사람이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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