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경숙)는 거제시동백봉사회(회장 박세정)와 함께 지난 22일 거제시의 세쌍둥이 출생아인 수린, 수민, 수빈이를 만났다.
이날 회원들은 저출산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 결혼 후 5년 만에 귀한 자녀를 3명이나 낳게 된 부부에게 축하를 전하며, 아기들의 웃음이 거제의 희망이 되도록 앞으로도 세쌍둥이가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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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경숙)는 거제시동백봉사회(회장 박세정)와 함께 지난 22일 거제시의 세쌍둥이 출생아인 수린, 수민, 수빈이를 만났다.
이날 회원들은 저출산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 결혼 후 5년 만에 귀한 자녀를 3명이나 낳게 된 부부에게 축하를 전하며, 아기들의 웃음이 거제의 희망이 되도록 앞으로도 세쌍둥이가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기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