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 마전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의순)는 최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덕포동에서 사랑의 텃밭 가꾸기를 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마전동 저소득층에 대한 봉사활동 및 지역 발전을 위해 감자와 옥수수를 파종했다.
봄 감자와 옥수수는 7월 중 수확해 독거노인, 조손가정, 가정위탁아동 등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전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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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마전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의순)는 최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덕포동에서 사랑의 텃밭 가꾸기를 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마전동 저소득층에 대한 봉사활동 및 지역 발전을 위해 감자와 옥수수를 파종했다.
봄 감자와 옥수수는 7월 중 수확해 독거노인, 조손가정, 가정위탁아동 등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전달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