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는 지난달 21일부터 30일까지 2,500여명의 지역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2011년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2011년 거제방문의 해를 맞아 일반음식점의 경영 선진화를 위해 친절전문 강사를 초빙, 식품위생법령 교육과 식중독 예방 교육을 했다.
시 관계자는 “모든 영업주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 관광객들에게 거제 음식점은 깨끗하고 친절하다는 평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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