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코스는 낙동강의 생생한 현장을 체험하는 ‘1300리길 미래의 강 낙동강을 둘러보자”다. 거제에서 출발해 통영, 고성, 창원, 함안, 창녕, 합천, 김해, 부산 등을 거치는 물길여행이다.
둘 번째 코스는 ‘우리가 먹는 물 어디서 오는가Ⅰ’으로 거제지역 물공급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남강댐과 사천정수장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물 생산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세 번째 코스는 거제지역에 있는 수자원과 수도시설을 둘러보는 ‘우리가 먹는물 어디서 오는가 Ⅱ’로 구천댐과 정수장, 연초댐과 정수장, 학동정수장, 망치정수장, 일운정수장, 지심도 해수담수화설비 등을 찾아 물생산 과정의 과학원리를 발견하는 청소년을 위한 맞춤식 물길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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