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0시30분께 장평동 A아파트 10층에서 에어컨 설치작업을 하던 김모씨(37)와 백모씨(28)가 30m 바닥으로 추락,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이들이 아파트 베란다에서 실외기 설치작업을 하던 중 베란다 난간이 부서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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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사람 2011-04-05 09:16:45 더보기 삭제하기 난간에 실외기 설치로인해 실내기자체 추락위험및 하층에 입주민들이 불편을많이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서로간의 신뢰있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위해서라도 실내에 설치토록 합시다 고인이되신 두분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있는 실정입니다 서로간의 신뢰있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위해서라도 실내에 설치토록 합시다
고인이되신 두분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