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I Korea거제 “한려권 청년들이 뭉쳤다”
JCI Korea거제 “한려권 청년들이 뭉쳤다”
  • 배창일 기자
  • 승인 2007.01.24
  • 호수 1
  • 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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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I Korea거제(회장 김솔)가 주관한 한려권 임명직임원 연수회가 지난 20일과 21일 이틀동안 연초면 해와나루 유스호스텔에서 열렸다.

JCI Korea 거제를 비롯해 장승포, 통영, 고성 등 각로칼 임명직임원 1백여명이 참석한 이번 연수회는 주제토론과 초청강의 등으로 알차게 진행됐다.

‘3천 만원의 사업비가 주어진다면 어떤 사업을 구상할 것인갗, ‘혐오시설에 대한 설치계획 및 합당한 이유를 설명하라’, ‘3박4일간의 관광일정에 대한 계획 및 구체적인 안을 작성하시오’등 3가지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인 임명직임원들은 다양하고 전문적인 관점에서 서로의 주장을 논의했다.

또 정우건 경상대 해양과학대학장과 김동성 JCI Korea 2006 홍보실장의 초청강연을 통해 오피니언 리더들이 갖추어야할 자질, 소양 등을 교육받는 등 알찬 연수회 일정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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