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건전한 정치 문화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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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성고등학교 졸업 △전 거제시 신현읍장 △전 거제시 조선해양관광국장 △전 거제시 자치행정국장 △해성중고등학교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 마음재단' 거제지부 운영위원 △우수공무원 표창(대통령) △내무행정발전 유공 표창(내무부장관)
2 처와 2남(배우자 윤종연, 장남 박호선, 차남 박호현) 6 33년 간의 공직 생활을 통해 쌓아온 지방자치와 자치행정에 대한 노하우를 지역사회를 위해 환원하고 싶은 마음에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7 한나라당 당원들을 비롯한 해성고등학교 졸업생, 그리고 오랜 세월 한솥밥을 먹고 동고동락했던 공무원 및 그 가족들. 8 행정에 관한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으므로, 3년이라는 짧은 임기를 연습기간 없이 충실히 봉사할 수 있다. 9 처음 하는 선거라 몇 번의 선거에 출마한 타 후보들에 비해 인지도 면에서 다소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10 ①교육 및 복지 부문 △결식 아동 급식 및 영유아(셋째이상) 보육료 무상 지원 △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의 일제 정비 △수양동 주민센터 및 도서관 조기 착공 △장애인 사회활동에 대한 적극적 지원 △장평중학교 조기 착공 △상문동 고등학교(가칭 상문고교) 조기 착공 △노인 일자리 사업 적극추진 △중곡동 종합복지관 건립(도서관, 청소년 문화공간, 노인정) ②골고루 잘 사는 지역사회 지향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주변 정비 및 주차장 확충(시장 주변 공공청사 주차장 활용 및 카트 사용의 활성화 방안 모색, 여성 고객의 우선 주차 면적 확보) △국공립 보육시설 확대를 통한 여성의 근로기회 제공 △계룡산 터널(고현 상문동~거제면)조기 착공으로 지역 균형발전 도모 △거제사랑 상품권의 사용범위 확대 △포로수용소 테마파크의 체험형 관광상품 개발 ③역동적인 도시 만들기 △송정IC~문동IC(6.4km) 조기 개통을 통한 도심진입 차량의 우회도로 확보 △수월 자이아파트 정문에서 시도 8호선을 연결하는 접속로 확장(고현 진입차량 분산) △국도대체우회도로 상동IC 진출입로 및 장평IC에서 사곡삼거리까지 6차로 확장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공간 확충 및 재정비 △남부고속철도(거제~대전)노선 조기착공 추진 ④안전하고 행복한 도시환경 조성 △도시공원 조성확대 추진(도시 숲 가꾸기 사업) △생태하천(고현천) 복원을 통한 친수공간 및 시민 휴식처 확보 △계룡산 자전거 트래킹 코스 재정비를 통한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사는 도시 지향 11 유권자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애정이 담긴 투표가 우리 정치를 좀 더 깨끗하고 건전하게 만드는 밑거름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 기호1번 박행용이 다른 어떤 후보 보다 더 깨끗하고 건전한 정치문화 만들기에 앞장설 것임을 다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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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 초래한 한나라 독주 저지
2 처와 1남 2녀
3 고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고기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4 바둑, 등산
5 화폐전쟁(쑹훙빙).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그러나 불편한 사실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의 화폐체계를 넘어서 새로운 사회를 건설할 수 있을 지 그리고 그 사회는 어떠한 형태여야 하는 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게 해주었다.
6 노동운동도 해봤고 언론사 대표도 해봤다. 이제 정치를 바꾸겠다. 부자들을 위한 힘있는 사람들을 위한 정치가 아닌,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정치, 우리 모두를 위한 정치를 실현하겠다. 반드시 승리해 정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겠다.
7 민주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등 4개 정당이 한나라당의 일당독주로 인한 오만의 정치를 끝장내기 위해 힘을 하나로 모았다. 시민단체에서도 뜻을 하나로 모았다. 수많은 진보와 개혁을 바라는 시민들이 든든한 배경이다.
8 거제에서 태어나 30여년을 고현에서 살아왔기에 누구보다 고현을 잘 알고 지역주민들의 요구와 기대를 잘 알고 있다. 그렇기에 현재 고현이 가지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고현의 새로운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9 고집이 세다는 것이 약점이다. 쉽게 고집을 꺾지 않는 편이라 친구들과의 편한 자리에서도, 토론회 공간에서도 간혹 의견대립이 생기곤 한다. 하지만 고집부릴 것은 고집 부리겠다. 그것이 노동자·농민·서민을 위한 일이라면 고집을 부려 반드시 이뤄내고야 말겠다.
10 △사설 산후조리원 반값 수준의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지원조례 제정 △필수예방접종 전면 무상화 △친환경 학교급식센터 설립 △중·고등학교 교복 무상지원 △비정규직센터 건립 △사회적 기업 육성 및 사회적 일자리 확대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지역상생협약 체결 △전통시장 현대화 △차 없는 문화거리 조성 및 고현천을 이용한 주차부지 확보
11 부패와 타락의 지방자치 20년. 여러분의 살림살이는 얼마나 나아졌는지 묻고 싶다. 한나라당의 일당독주는 오만을 낳았고, 오만은 부정과 부패를 초래했다. 1억원 정도는 공천헌금으로 줘도 당선만 되면 충분히 다시 뽑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언제까지 여러분의 삶을 맞기겠나? 한나라당의 독주를 막아 타락한 지방자치의 역사를 새롭게 고쳐 쓸 사람. 바로 저 이길종이다. 4개 정당과 시민단체가 힘을 합친 만큼 반드시 승리하겠다. 그 승리의 감동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다. 야권단일후보 민주노동당 이길종을 꼭 선택해 달라.
민의에 군림하는 권력 반드시 심판
2 처와 1남2녀.
3 량과 포용 그리고 인내, 성실추구.
4 장기, 낚시.
5 맨주먹의 CEO 이순신에게 배워라, 불멸의 이순신. 23전 23승 불패의 신화에 우리 선조의 위대함과 우리 민족의 우수성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했으며, 절대 열세인 절체절명의 위기의 상황 속에서도 당황함이 없이 외침 국난을 극복해 낸 성웅 이순신 장군의 위기관리능력에 매료됐다. 특히 21세기에 사는 리더가 갖추어야 할 디지털 리더십 소양을 알 수 있었다.
6 자치단체의 발전정책을 입안하고 사업을 유도, 그 지역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현대 지방자치행정에 요구되는 실정이다. 도의원은 시와 도의 가교역할을 얼마나 잘 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거제시의회 의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남도와 거제시의 발전을 위해 미력한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입후보하게 됐다.
7 폭넓은 지지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한다(구체적으로 밝히는 것은 프라이버시 존중에 다소 문제될 수 있다고 판단되므로 생략한다).
8 광범위한 인적 네트워크, 외유내강, 자연과학과 인문사회과학을 아우르는 종합적 지식체계.
9 유복하고 학벌 좋은 귀공자 타입의 인상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10 ①남해안권 종합발전계획 예산 확보 △지세포 해양레포츠타운 조성 사업 예산 조기확보(도비72억원) △거제 남부해안 에코리조트 조성사업 예산 조기확보(도비22억원) △거제메디컬 생태회랑 사업 예산 조기확보(도비30억원) △칠천량 해전공원 조기 완공을 위한 예산 조기확보(도비10억7,600만원).
②도심도로망 연결·확장 △국도대체우회도로 미완공 부분 조속 완전 개통 △GS자이아파트 앞 대로 조기 확장 및 국도14호선 대체우회도로 연결 △연사삼거리↔신오비교까지 조선산업 연결도로 4차선 조기확장 추진 △우회도로 문동IC↔상동삼거리 2차선 확장
③재래시장 상권활성화 구역 지정 △고현·장평·중곡시장 상권활성화 구역 지정으로 100~150억 예산 지원
④선진 교육 활성화 △특목고(고현항 재개발지역) 및 자율형 사립고 설치 추진 △장평 도서관 및 300세대 이상 아파트 작은 도서관 지속 설립 △지역특성에 맞는 친환경 무상급식 적극 추진 △두로국 유적발굴 및 박물관 설립 추진.
11 1인의 독선이나 몇 소수의 밀실 야합에 의한 입김에 의해 공천권이 휘둘려서는 정당의 민주성을 해칠 뿐 아니라 지역 정치의 발전에 크나 큰 위해 요인이 될 것이다. 여기서 '돈 공천'이라는 전대미문의 부끄러운 작태가 발생한 것이라고 본다. 민의에 군림하는 권력을 반드시 심판해 달라.
변화의 시대, 거제 정치 1번지 창조
2 모, 처와 1남1녀.
3 진인사 대천명
4 스포츠, 축구
5 한반도(김진명), 한반도인 우리나라가 처한 환경·역사·문화와 조국의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한다.
6 제5대 거제시의원으로 지역구인 고현·장평·상문·수양동의 현안 및 민원을 살폈고, 의정활동을 통해 시정을 파악했으며 조선산업의 전문인으로서 도정에 참여하는 것이 지역구민과 거제시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여 출마하게 됐다. 세계1등 양대 조선소의 기업경영마인드를 행정에 접목시켜 지역과 기업, 시민, 행정이 소통하는데 앞장서겠다.
7 시의원 재직 시 민원활동을 체험한 지역구민, 조선업계 근무자 및 가족, 동문.
8 강력한 추진력과 열정, 긍정적인 사고가 장점이다.
9 정에 약한 면이 있다.
10 ①세계1등 조선도시 건설 △양대조선소 신입사원 채용 시 거제시민자녀 50% 의무채용 지원 △조선업계 정년퇴직자 전용공단 조성, 퇴직 후 일자리 마련
②세계1등 관광도시 건설 △장평·상문·수양동 공설운동장 조성 및 관광객유치 숙박시설 확충 △포로수용소와 연계한 세계적인 관광상품개발로 관광수익 극대화.
③남해안 중심도시 건설 △국도14호선 우회도로 조기완공, 수월·문동도로 조기확장 △고현만 매립 조기추진, 도시인프라 구축
④지역경제활성화 △농수산물 유통공사 및 회센타 설립(지역생산품 양대조선소 의무구매, 관광객유치) △재래시장 현대화 및 주차장 확보(고현천 개발, 주차빌딩 및 노상주차장 확보).
⑤교육분야 △상문동 고등학교 조기착공 및 개교추진 △장평동 덕산아내 지역 내 초·중학교 조기착공 및 사립형 특목고 설립추진.
⑥사회적 약자 계층 및 서민층 지원 △서민계층 무상급식 확대지원 △장애인·여성·서민층 일자리 창출지원 △여성전용공단 유치 △국가유공자, 장애인단체 지원확대 △자원봉사 활성화 지원.
11 지금 거제시는 거가대교 개통과 조선산업 변환기 등으로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이 변화의 시대를 이끌 거제의 일꾼 선택은 너무나 중요하다. 지역의 일꾼을 뽑는 도의원 선거가 중앙정치의 정당공천에 휘둘려서는 안 될 것이다. 지방자치와 중앙정치는 당연히 구분돼야 한다. 무소속 이태재를 도와주면 일로써 보답하겠다. 돈과 중앙정치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거제시 정치 1번지, 고현·장평·상문·수양동 유권자의 높은 시민의식을 믿는다.
자랑스럽고 반듯한 도의원 될 터
2 처와 1남 2녀.
3 안일한 불의의 길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 걷는다.
4 여러 운동, 턱걸이
5 소설 동의보감. 타인의 필요를 채워주는 아름답고 숭고한 삶의 표본이어서 큰 감동을 받았다.
6 하나 된 거제를 위한 깨끗한 선거 및 정치 문화를 이루는데 일조하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
7 가족과 이웃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모든 유권자.
8 긍정적이며 낙관적이다. 그리고 약간의 유머감각을 갖고 있다.
9 모든 일을 혼자 하려고 하는 습성이 강하다.
10 ① 고현동의 자족화 △중곡동 다목적 공공 센터 건립(도서관, 여성 취미교실, 출장소 등) △고현천 수변공간 활용 △도심 생활 오수관 재정비(중곡 재래시장 배수) △재래시장 환경 개선.
②장평동의 활력화 △장평지역 초등학교 및 중학교 조기 설립 추진 △장평·고현 주공 아파트 재건축 사업 행정 지원 △장평지구 공원 조성 및 운동기구 설치 △장평 오거리와 국도 14호선 도시계획도 조속 추진.
③상문동의 품격화 △대동 다숲 방음벽 설치 △아파트 권역 하수관거 개선 △상문동에 필요한 중학교 건설 △품격있는 단독 주택 단지 조성.
④수양동의 고급화 △수월·제산초등학교 통학로 확보 △주민 여가 공간 확보 △제산 군부대 사격 소음 최소화 △품격있는 단독 주택 단지 조성.
⑤교육 및 문화 △각 동별 작은도서관 조성 및 영어 원서 확보 △공공청사 내 온라인 영어교육 시스템 구축 △어린이집 교사 및 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어르신 일자리 및 자원봉사 프로그램 확대 △각 동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다양화 △어르신 및 여성을 위한 거제시 교향악단 순회공연 및 악기 무료교육 △지역아이들 좋은 대학 보내기 위한 학원교육의 네트워크 구축 △저소득층 자녀 학원비 지원 △119센터 노후 소방장비 교체 △모든 장애우를 위한 통합 청사 건립 추진 △생명사랑 캠페인 전개(유기견 보호 활동) △각 아파트 주변 cctv 설치를 통한 안전한 거리 조성.
⑥스포츠 도시 거제 건설 △도심 주변 스포츠 complex건설(민자 유치) △각 면 단위 지역별 특정 종목 육성 발전 및 관광 자원과 연결 △예산 증액 총력.
11 세상의 변화는 내가 먼저 변하는 것으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후보자의 한사람으로 저부터 먼저 변하겠다. 올바른 지방 정치와 자치의 첫 단추는 선거라고 생각한다. 구태 의연한 선거 관행과 혼탁하고 부패한 선거 풍토가 더 이상 거제에서 지속되지 못하도록 앞장서겠다. 거제시민들의 큰 도움으로 자랑스럽고 반듯한 도의원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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