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 사등면 적십자봉사회(회장 강복선)는 지난 5일 소외계층 아동가구에 반찬을 만들어 직접 전했다.
적십자봉사회는 23명의 회원들이 매달 2번씩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저소득 조손가구, 부자가구 4가정에 5년째 반찬봉사를 하고 있다.
윤병춘 면장은 이날 봉사활동에 동행해 밑반찬 나누기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적십자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시 사등면 적십자봉사회(회장 강복선)는 지난 5일 소외계층 아동가구에 반찬을 만들어 직접 전했다.
적십자봉사회는 23명의 회원들이 매달 2번씩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저소득 조손가구, 부자가구 4가정에 5년째 반찬봉사를 하고 있다.
윤병춘 면장은 이날 봉사활동에 동행해 밑반찬 나누기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적십자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