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 둔덕조기회(회장 이성웅)은 지난 2일 둔덕중학교운동장에서 둔덕면민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둔덕면 마을별 대표 6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3경기를 모두 승리로 이끈 옥동마을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유석암 면장은 축사를 통해 “둔덕면민의 화합과 축구발전을 위한 대회가 개최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모든 팀이 각 마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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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둔덕조기회(회장 이성웅)은 지난 2일 둔덕중학교운동장에서 둔덕면민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둔덕면 마을별 대표 6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3경기를 모두 승리로 이끈 옥동마을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유석암 면장은 축사를 통해 “둔덕면민의 화합과 축구발전을 위한 대회가 개최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모든 팀이 각 마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