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바르게살기운동여성봉사회(회장 박숙지)는 회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변화와 단합을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단합대회에는 많은 임원이 참석해 여성회가 더욱 활성화되고 거제바르게살기의 아름다운 얼굴이 돼주기를 당부했다. 한편 여성봉사회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독거노인을 위한 경로위안 잔치를 준비 중이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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