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음식업협회 거제시지부(지부장강연기) 임ㆍ직원은 지난 16일 진달래 군락지로 유명한 대금산을 찾아 주요 등산로 및 정상주변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를 줍고 쓰러진 이정표를 정비, 대금산을 찾는 행락객들의 안전과 편안한 등산을 위해 자연보호 활동을 펼쳤다.
강연기 지부장은 거제시를 찾는 음식점의 친절한 접객도 중요하지만 질서있고 깨끗한 관광지를 유지하는 것도 나눔과 섬김 차원에서 계속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