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지난 14일 소규모수도시설(마을상수도 및 소규모급수시설) 11개소와 약수터 1개소의 먹는 물을 채취, 한국원자력연구원에 방사능 분석을 의뢰했었다.
시 관계자는 “광역, 지방 취ㆍ정수장에 이어 소규모수도시설과 약수터의 먹는 물까지 모든 먹는 물 시설에서 방사능물질이 검출되지 않아 시민들이 마시는 물은 안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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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14일 소규모수도시설(마을상수도 및 소규모급수시설) 11개소와 약수터 1개소의 먹는 물을 채취, 한국원자력연구원에 방사능 분석을 의뢰했었다.
시 관계자는 “광역, 지방 취ㆍ정수장에 이어 소규모수도시설과 약수터의 먹는 물까지 모든 먹는 물 시설에서 방사능물질이 검출되지 않아 시민들이 마시는 물은 안전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