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 하청면 어촌을 사랑하는 협의회(회장 이갑수) 2011년 정기총회가 지난 28일 하청면 칠천출장소 회의실에서 신임생·윤부원·박장섭 시의원과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정기총회는 개회사, 축사, 2010년 감사보고 및 결산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하청면 어촌을 사랑하는 협의회는 소외받는 어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로 현재 102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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