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포2동 주민자치위원회의 한글교실(강사 최금선) 어르신 30명은 최근 하동군 쌍계사와 벚꽃 십리길로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날 한글교실 수강생들은 자연을 벗 삼아 봄나들이와 함께 한글 수업도 병행했다.
최금선 강사는 "앞으로도 야외수업을 계절별로 진행할 것"이라면서 "어버이날 행사,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봉사자로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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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2동 주민자치위원회의 한글교실(강사 최금선) 어르신 30명은 최근 하동군 쌍계사와 벚꽃 십리길로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날 한글교실 수강생들은 자연을 벗 삼아 봄나들이와 함께 한글 수업도 병행했다.
최금선 강사는 "앞으로도 야외수업을 계절별로 진행할 것"이라면서 "어버이날 행사,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봉사자로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