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법인 갈릴리사랑의집의 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거제면, 둔덕면, 동부면, 사등면 4개면 6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해서 만연한 봄날씨 속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부와 2부로 진행된 행사는 9년째 위안잔치에 참여하는 '착한' 바르게살기여성농악대의 농악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외에도 햅시바 하프 찬양선교단의 하프연주, 부채산조(춤) 공연 등이 이어져 흥겨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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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갈릴리사랑의집의 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거제면, 둔덕면, 동부면, 사등면 4개면 6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해서 만연한 봄날씨 속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부와 2부로 진행된 행사는 9년째 위안잔치에 참여하는 '착한' 바르게살기여성농악대의 농악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외에도 햅시바 하프 찬양선교단의 하프연주, 부채산조(춤) 공연 등이 이어져 흥겨움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