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복지관, 온정의 손길 이어져
옥포복지관, 온정의 손길 이어져
  • 거제신문
  • 승인 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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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려는 후원자들의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옥포복지관(이사장 원용규)에 따르면 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노인무료급식 사업에 써달라며 사랑의 쌀 후원이 계속되고 있다.

옥포동에 거주하는 이동귀(72), 구옥선(74)가 각각 20kg 쌀포대 11포대를 기증한데 이어 창원보호관찰소통영지소로부터 사회봉사명령을 받고 온 심모씨와 김모씨도 20kg 쌀 5포대와 시가 45만원어치의 참치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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