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해송여성팔각회(회장 곽태조)는 거제면의 다문화가정 자녀들과 조손가정 아동들의 공부를 돕고 있는 해오름 공부방을 방문, 4월에 이어 5월에도 지원금 20만원을 지원했다. 또 심장병 수술을 받은 유진학생을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7만7000원을 전달했다. 해송여성팔각회는 매달 해오름 공부방에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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